지난 1월 29일, 

우리는 성수동 언더스탠드애비뉴 한 가운데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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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뜬금없이 무슨 창업 이야기인가요?

 

뜬금없이 무슨 창업 이야기냐고

의아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생 직장이 사라진 요즘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은 물론,

심지어 창업까지 고민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커리어로서 스타트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패스파인더넷에서는

이왕 고민할거 

[ 제대로 알고 고민하자 ]는 의미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2.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와서

스타트업을 만든 분들과


커리어 내내 대기업에 계시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긴 분을 모시고


스타트업과 내 커리어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첫번째 순서로

매장공유 스타트업 마이샵온샵의

최대헌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마이샵온샵 홈페이지>


회사 다니던 시절에는

각 분야의 능력자였던 선배들이


퇴사 후에는 본인의 경험이나 역량과는 무관한

치킨집을 줄줄이 오픈하는 것을 보고는


그럴 바엔 차라리 '배운걸 써먹어나 보자'는 생각에

지금 회사를 만들었다는 최대표님은


스타트업과 창업에 가장 중요한 화두인

'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다면? ▶ 클릭



 

두 번째 세션은 해외송금 스타트업 센트비의 

최수정 CBO(Chief Brand Officer)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CJ제일제당, 현대캐피탈, 두산인프라코어를 거쳐

스타트업에서 처음 일하게 된 최수정 CBO님은


대기업과는 다른, 스타트업의 사람과 조직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연사로는 게임 스타트업 올포펀의

이복연 대표님이 나서주셨는데요, 


이복연 대표님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심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창업에 어울리는

성격 유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다면? ▶ 클릭

 

 

 


3. 인상깊었던 질문, 그리고 답변

 

30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Q&A가 

한 시간이 넘게 이어질 만큼

현실적인 고민과 답변이 오고 갔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질문과 답변을

하나 소개하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 후기에서 또 뵈어요!:)

 

 

 

Q. 

스타트업을 하기 전에

회사에서 인맥을 쌓으라는데

무슨 인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A.

지금 회사가 대기업이라면

그 속에서의 인맥은

창업에 있어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대기업 인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 사업이 그들과 거래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비즈니스 관계가 있어야

인맥도 비로소 의미를 가지게 되니까요.


지금은 차라리 본인 회사와 협업하는 업체의

실무자들과 친해지세요.


甲의 입장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업계의 트렌드나 알짜배기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