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각물을 만들기 전에

본인의 브랜드를 정의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강재상 패스파인더넷 대표,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의 기본을 말하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13일, 

페이스북 남산랩의 오픈 기념 Networking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패스파인더넷은 이 자리에서 

입주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 101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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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페이스북 남산랩이란?

(Namsan Lab Korea from Facebook)


페이스북에서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 문을 여는

스타트업 지원 테크 허브입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아산나눔재단과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랩 홈페이지(클릭)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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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딩? 

로고 만들고 막 디자인하는 그런거?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세요?


흔히들 로고나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깔,

아니면 카피를 많이 떠올립니다.


 

 

물론 이런 것들도 브랜딩이긴 하지만

패스파인더넷 강재상 대표에 따르면

겉으로 드러나는 일부일 뿐,

본질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가장 본질적인 것은 바로,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정의할 수 있을 것"


이번 강연의 핵심은 바로 


자기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이며

고객들에게 무슨 가치를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어야만

 

시각적인 상징물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일관성 있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관성을 잃은 사례들에 대해

토론하면서


디자인 이전의 브랜딩의 기본에 대해

이번 강연에서 차근차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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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랜드 리얼리티, 아이덴티티, 이미지의 

교집합을 관리하는 것이 '브랜딩' 

 

브랜딩의 본질에 이어서 

이번에는 브랜딩의 영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아이덴티티 등 브랜드에 관련된 용어 

다들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쉽게 말하자면 브랜드 리얼리티는 지금 내 모습,

그리고 아이덴티티는 내가 꿈꾸는 나

마지막으로 브랜드 이미지란 

남들이 바라보는 내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교집합을 확대하고 

또 세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곧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정식 오픈 전에 초청 받아서

비공개였던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과는 달리, 


이번 남산 랩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인스타용 사진도 막 찍고 

남산랩에서 준비한 굿즈(!!)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남산랩이 국내 스타트업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길 기원하며


다음 소식 조만간 또 전하겠습니다:)